의왕시티병원(이사장 김현호)은,
2. 19.(월)부터 2층 외래 15호실에서 정형외과 전문의 박상재 과장이 진료를 시작하였습니다.
박상재 과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실력을 다졌으며, 전체 약 20여 년의 의사 경력 중 순전히 정형외과 전문의만 13년으로, 정형외과 의사로서 최고의 전성기를 통과하고 있으며, 그 동안 고관절 수술 등 수 많은 고난도 수술을 집도해 왔습니다.
특히 정형외과 의사들이 가장 어려워 한다는 고관절 수술을 비롯하여, 인공관절 수술, 관절경 수술, 사지골절 수술, 인대재건술, 줄기세포 재생술, 수족부 수술, 심지어는 부서진 뼈까지도 수술이 가능한 탁월한 실력자 입니다.
후일담이지만, 과장님의 첫 수술에 직접 참여한 직원들조차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일사천리로 자신 있게 수술을 진행하는 과장님의 수술 실력에 혀를 내두를 정도로 감탄하면서 "괜히 서울대가 아니네" 라고 한 마디씩 하였다고 합니다.
또, 첫 출근한 날, 활짝 웃으면서 "환자들이 너무 좋은 분들인 것 같다."라고 말하는 모습에서 '정말 마음이 따뜻한 좋은 분이 우리 병원에 입성했구나' 하는 감사한 마음이 들었고,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3월부터는, 척추, 허리, 목 등 허리 위쪽 수술이 전문인 조완재 과장이 합류 함으로써, 허리 아래 하지 전문 박상재 과장, 관절수술은 물론이고 줄기세포 주사 치료 전문인 조한석 과장 등, 한층 업그레이드 된 최강 정형외과가 완성되었습니다.
(우리 병원의 자랑, 정형외과 전문의 3총사)
박상재 과장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동대학원 졸업, 서울대병원 출신)
조한석 과장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서울강남성모병원 출신)
조완재 과장 (서울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서울여의도성모병원 출신)
이로써 의왕시티병원 정형외과는, 명실공히 최고의 실력자들로 '최강 구성 정형외과'를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의왕시티병원은 시민들에게 더 빨리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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