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티병원(이사장 김현호)은,
2024년 9월 9일(월)부터 2층 외래 18호 실에서 신경과 전문의 정철 과장이 진료를 시작하였습니다.
정철 과장은 신경과 원장과 부원장을 역임한 베테랑 의사로 이미 실력을 인정받은 풍부한 경력을 자랑합니다.
오늘 첫 진료 날, 모든 환자들의 증상을 끝까지 경청하면서 대화와 처방을 하다 보니 환자와 보호자들이 생각보다 많이 기다려야 했지만, 그래도 진료실을 나오는 어르신들의 표정은 환했고 모두들 칭찬해 주셨습니다. 이제 더 이상 우리 병원 신경과에서는 이른바 1시간 기다림, 3분 진료는 생각도 할 수 없습니다.
정철 과장의 주요 학회 활동으로는,
대한신경과학회/ 대한치매학회/ 대한두통학회/ 대한뇌졸중학회/ 대한뇌전증학회/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 대한노인의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의왕시티병원은 더 빨리 더 가까이 시민들의 곁으로 다가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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